
방사선실
일반 X-ray 기계를 이용하여 촬영하는 방법으로 가장 간단한 진단방법입니다.
일반적으로 뼈의 골절 유무, 복강 내 가스유무, 척추의 만곡 및 전방 전위증, 흉부의 결핵 및 기흉 등을 알 수 있으며 촬영시간이 짧고
검사료가 저렴하여 일차적인 진단방법으로 이용합니다.
1 흉부촬영
진단질환 : 기관지 확장증, 폐결핵, 폐암, 심장비대, 늑막염, 기흉 등을 진단
2.척추촬영
진단질환 : 척추디스크, 골적, 협착증, 척추의 전후곡만증 등을 진단
3.복부촬영
진단질환 : 장폐색, 천공, 비뇨기계 결석 등
4.사지촬영
진단질환 : 골절, 관절염, 골수염, 성장판 촬영 등을 진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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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촬영은 X-ray를 이용한 장비를 통해 신체 부위를 촬영하는 방법을 말합니다.
머리끝에서부터 발가락 끝까지 모두 촬영이 가능합니다.
대표적으로 흉부촬영처럼 기침이 많이 나온다든지, 열이 날 경우 촬영을 통해 그 원인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.
일반적으로 뼈의 골절 유무, 척추의 만곡, 폐암의 일차적인 진단, 결핵 및 기흉, 축농증 등 검사료가 저렴하고
검사시간이 짧고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각종 질환을 진단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.
당 병원에서는 최신 장비를 도입 설치하여 어르신의 건강을 유지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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